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헤미안 랩소디(영화) (문단 편집) === 아카데미 시상식 편집 부문 수상 논란 === 이 작품이 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편집 부문의 상을 탄 것 역시 상당한 논란이 되었다. 물론 영화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콘서트 장면, 특히 마지막 라이브 에이드씬의 편집과 연출은 매우 훌륭했지만 전체적인 편집에 대해선 부정적인 의견이 많기 때문. 영화 중간에 나오는 레스토랑에서 퀸이 매니저와 처음 만나는 장면이 [[https://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44995779|대표적인 예시]]. 한 전문가가 지적한 영상에 따르면 해당 장면은 약 104초간의 영상이 60개의 컷으로 구성되어있고, 한 샷당 길이가 1.8초 정도 된다고 한다. 이게 얼마나 빠른가하면 액션영화인 [[트랜스포머: 라스트 나이트]]의 범블비VS옵티머스 전투씬보다(샷당 평균 약 2.8초)보다 30% 더 빠른 수준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만나서 대화하는 장면의 페이스가 액션영화보다 더 빠른 것은 문제가 많다는 평. 그렇다고 해당 영상이 [[데이비드 핀처]]나 [[아담 맥케이]] 감독의 연출작처럼 빠르게 진행되지만 필요한 장면만 딱딱 보여주어서 영상이 화려하게 연출되는 동시에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것도 아니고 쓸데없이 장면만 빠르게 바뀌어서 난잡한 느낌만 준다. 레스토랑 장면은 싱어 감독이 하차한 후 플레쳐가 합류하면서 찍은 첫 씬 중에 하나인 터라 편집에 문제가 좀 있었고, 아카데미 시상식 당시 오스카상을 수상한 존 오트만 역시 해당 장면의 문제점에 대해 인정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